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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우
작성일 2013-01-01 (화) 17:35
ㆍ추천: 561  
“ 울 엄마의 향기 ”

나의 엄마는 겉으로 보기에 그냥 평범한 아줌마들과 비슷하다.

파마 머리에 키는 중간 정도이고 몸매는 약간 통통한 편이다.

피부는 검은 편이고 주름이 좀 있다.

그렇지만 내가 기억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은 조금 특별하다.

나는 엄마를 향기로 기억한다

우리 엄마의 향기는 나만 알 수 있는 향기다.

겉으로 보기에 다른 평범한 엄마들과 비슷할지 몰라도 나는 눈을

감고 있어도 엄마를 바로 알아 볼 수 있다.

엄마의 향기를 떠올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잘못하거나 혼날 일이 있으면 엄마는 엄하게 꾸짓하기도 하시고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엄마도 나를 혼내면서  마음 많이 아파 하시다.

나의 형제 자매 중에 막내라서 오빠, 언니보다 엄마가 나를 항상 더 아끼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

 좋은 옷과 음식이 있으면 제일 먼저 나에게 주었다.


 

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엄마를 많이 보고 싶었고 한국에서 아직 적응하지 못했을 때 날마다 울곤 했습니다. 한동안 지나서 이제는 한국에서 어느정도 적응되서 좀 나아졌지만 가끔 맛있는 것을 먹어나 아플 때나 예전에 엄마는 저에게 해 주셨던 것을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지 못 합니다 . 지금 힘들 때나 괴로울 때나 엄마 생각하면 힘이 냅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 주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에게 나는 엄마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거.


 

이름아이콘 타우
2013-01-01 17:36
엄마 보고 싶어서 쓴글인데요

저는 한국말을 아직도 서툴러서 틀리는 것을 많을 거예요

틀린 것이 있으면 고쳐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름아이콘 ,조인성
2013-01-01 18:53
베트남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 하시며 쓰신 글이군요 --화이팅!!
   
이름아이콘 이재식
2013-01-01 19:10
잘 쓰셨는데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관리자
2013-01-02 19:07
잘 쓰셨는데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이름아이콘 물망초
2013-01-03 07:04
저도 많이 울었답니다^^이젠 두 아이에 엄마가 되었구요
그러다보니 배트남 고향을 잊어가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이름아이콘 하이풍
2013-01-05 09:15
《Re》물망초 님 ,
맞아요 시간이 흐르면 베트남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몰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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